쉼터/마라톤과 자전거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

산사랑방 2009. 10. 19. 17:56

 

동아일보 2009 경주국제마라톤

 

 

 

2006년도 처녀 출전이후 올해로 4년 개근했는데

동아일보 사장님 풀코스 안뛰었다고 개근상도 안주시고.. ㅠㅠ

 

 

 

"에~~ 추워!" 

"고생 많으십니다.~^^*"

 

 

 

생생한 현장을 잡기 위해.. 이동중계팀 아저찌들께도 감사~~^^*

 

 

 

단상에서 바라본 출발선

 

 

 

올해도 1만명이 넘는 달림이들이 참석해서 여전히 인기절정

 

 

 

내 마음도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하늘로.. 나는 언제쯤 풀코스를 뛰어볼까.

 

 

 

풀코스 달림이들 출발대기.. 부럽다. 나의 목표는 서브4? 꿈??

 

 

 

골인지점인 경주시민운동장 

 

 

ㅡ 계속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