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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AI가 단 10초만에 뚝딱~ 유화로 그려낸 야생화들

팔공산 진달래꽃 가산산성 관아터의 산벚꽃 가산 산괴불주머니 가산 흰각시붓꽃가산산성 산벚꽃가산 단애위의 산벚꽃 가산 현호색 가산바위 아래 복수초 가산 동문 애기똥풀가산 복수초 가산 진달래꽃 가산바위 위에서의 봄빛가산 각시붓꽃 금호강 유채꽃 금호강변 유채꽃팔공산 흰제비꽃팔공산 산괴불주머니 팔공산 흰병꽃팔공산 동봉 진달래꽃 폭포 상단의 진달래꽃과 소나무동봉 진달래꽃과 운해동봉 능선의 진달래꽃 동봉 진달래꽃과 운해팔공산 부인사 왕벚꽃부인사 삼층석탑과 왕벚꽃 부인사입구 민들레밭시내 담장 밑의 라일락꽃신천변 개복숭아꽃신천 자전거길의 왕벚꽃대백 담장옆의 흰목련신천변 왕벚꽃ㅡ 끝 ㅡ

천상의 화원~ '팔공산 속의 가산'

2026. 4. 25. 진남문ㅡ가산산성 동문ㅡ가산바위ㅡ용바위ㅡ치키봉ㅡ동문ㅡ진남문 (약 18.2km ㅡ 6시간 40분)팔공산은 4계절 언제 찾더라도 좋지만 나에게는 아마도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봄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니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가산은 처음산행이다.가산의 국내 최대 복수초 군락지는 그 개체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내년 쯤이면 아마도 가산산성 일대가 복수초로 천상화원을 이루지 않을까 싶다.가산산성 동문 산성 정상부에는 아직도 진달래가 피고지고 한다.가산바위 가는길의 산벚꽃이 황홀하다.산벚꽃산괴불주머니 산벚꽃나무 아래서 한 컷. 갤AI가 유화로 그려준 나의 모습 복수초!!, 다 지고 없을 줄 알았는데 가산바위 하단부에 아직도 복수초가 피어있다. 가는 봄이 몹..

진달래꽃, 산벚꽃 흐드러지게 핀 팔공산

2026. 4. 18. 동봉 정상까지는 3.85km 가깝고도 먼거리다.초입부의 편안한 오솔길, 산행은 비가 그치고 난 후가 가장 좋다. 귓전을 울리는 새소리, 물소리도 듣기 좋지만 무엇보다 폐 깊숙히 스며드는 맑고 상쾌한 공기가 으뜸이다.산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산 아래에 산벚꽃이 피면 보통 정상부에는 진달래꽃이 만개한다.붉은 입술, 화사한 여인같은 산도화가 어서오라며 반긴다.하얀병꽃인가? 이젠 나이가 들어가니 꽃이름도 가물가물~~'산괴불주머니' 이름도 괴상하지만 모양이 고양이의 뭣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니 다시 눈여겨보고 싶다.폭포 상단의 진달래 사계절 어느때 보아도 아름다운 곳이다. 잔달래는 활짝 피었지만 나뭇잎들은 아직 봄이 어색한 듯 노란 입술만 옴지락거리고 있다.김소월시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