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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퍼즐게임을 풀다. (미시령-황철봉-마등령)

위험한 퍼즐게임을 풀다. (미시령-황철봉-마등령) 2009. 5. 24. (일) 산안개속으로 꼭지와 둘이서 일출 05:08 / 일몰 19:40 / 음력 5.1 ▲황철봉 가기전 1318봉 너덜길에서 뒤돌아본 미시령을 넘나드는 운무와 그 뒤의 상봉 ▣ 구간별 산행기록 03:30 미시령 -산행시작- 03:50-04:50 정상등로찾아 숲속을 헤맴 05:50 너덜..

상큼한 출발.. 낙동정맥1구간(피재-통리역)

상큼한 출발.. 낙동정맥1구간 (피재-통리역) 2009. 6. 28.(일) 맑음 26℃ 꼭지와 둘이서 일출 05:06 / 일몰 19:48 / 음력 5.6(윤) ▲ 끈질긴 생명력.. 고도 1200m지점의 매봉산 배추밭 ▲ 우보산에서 바라본 삼척방향 ▲ 낙동강 1300리 시발점 황지연못 ▣ 구간별 산행기록 08:50 피재 -산행시작- 09:27~09:40 낙동 분기점 09..

백두대간의 사계4부(종) '한 마리 새가 되어'

백두대간의 사계 4부(종) '한 마리 새가 되어' 31~37구간(대관령~진부령) (2008. 9. 21. ~ 2009. 6. 7.) 2008. 9. 21. 덕유산에 이어 두 번째의 가을 그 가을은 대관령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단풍이 아름다운 오대산에서의 가을맞이는 대간의 백미였다. 물론 오대산에서 가을을 만나기위해 강행군을 한건 사실..

백두대간의 사계3부 '가는 봄이 서러워라'

백두대간의 사계 3부. '가는 봄이 서러워라' 20~30구간(하늘재~대관령) (2008. 4 .27 ~ 2008. 9. 7) <하늘재> <포암산의 봄> 2008. 4. 27. 꼭지와 하늘재를 찾았을 때는 연록의 봄기운이 가득했다. 겨울나무에는 새잎들이 앞다투어 돋아나고 진달래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렸다. 포암산과 대미산은 환상적인 ..

한 마리 새가 되어. 백두대간37 졸업산행(미시령-진부령)

한 마리 새가 되어. 백두대간37 졸업산행 (미시령-진부령) 2009. 6. 7.(일) 안개속으로 꼭지와 처형부부 넷이서 일출 05:02 / 일몰 19:47 / 음력 5.15 ▲ 신선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신선봉 ▲ 대간졸업장.. 꼭지와 둘이서 ▣ 구간별 산행기록 06:30 미시령 -산행시작- 07:14 샘터 07:26 전망바위 07:46 상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