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신진도항 활꽃게
신진도항
오징어 채납어선과 가의도
청정지역 신진도해안과 환상의 섬 가의도
꽃게 운반선에서 꽃게는 올려지고
얼음물에 담가서 꽃게를 잠시 잠재운 뒤
살아있는 상태로 포장하기 위해 건져내어
박스에 담고
톱밥을 얹어주면 꽃게는 모래벌로 착각하여 약 3일간 동면에 들어간다고 한다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친 활꽃게는 태안군 신진도항에서 전국으로 팔려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