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4. (일) 산안개속으로
꼭지와 둘이서
#1 상봉과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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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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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길을 안내하는 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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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황철봉사면의 너덜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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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등령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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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연속되는 암릉의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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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장쾌하고 힘이 넘치는 설악의 백두대간 마루금 (마등령을 오르며 뒤돌아본 풍경)
#30 오세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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