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2010. 6. 6. (일)
꼭지와 둘이서
거림-세석-장터목-중산리 (약 10시간)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촛대봉에서 내려다본 한신계곡
거림골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신봉 능선
가을이면 단풍이 너무 고와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거림골
세석평전의 철쭉과 세석대피소
촛대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이 구간은 꿈속에서 조차 그리운 곳...
도장골의 원류 촛대봉골
얼레지와 현호색 군락지
귀룽나무꽃과 천왕봉
연하봉 가는 길
구상나무와 조난사고가 많은 죽음의 도장골
반달곰과 마주치면 딸랑! 딸랑! 재롱떨며 빨리 도망가기
산중무한
연하선경
나도옥잠화
장터목 대피소 꽃대문
참꽃마리
휴식
괭이눈
하산길의 소폭포
ㅡ The End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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