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5.
산사랑방
꽃길만 달리자.
지금은 큰금계국이 절정으로 어디를 가나 황금빛 꽃물결이다. 예년보다 일주일이나 앞당겨 꽃망울을 터트린 금계국은 온 들판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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